디플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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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판타지마스터즈] 서성, 정보 그림




삼국지로 요즘 미는 분위기인지 이번에 맡은 일은 삼국지 관련 카드입니다.

대놓고 동양화풍으로 그려보았는데 발매되면 능력치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이미지의 저작권은 제오닉스에 있습니다. 

2월 서울코믹 이나미 동인지 표지 완성 그림

언제나처럼 표지만큼은 안심하고 구입하실 수 있게 열심히 그렸습니다.

여성스러운 느낌을 많이 내기 위해 나름대로 연구해서 그렸는데 여러분 보시기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내용은...


글자 없는 버전

2월 서울 코믹월드 출전 - 야마다도 나가고 싶습니다(?) 그림



요즘 하루에 4시간씩 자면서 쓰리잡하고 있는 디플입니다(..)

여튼, 안아베게에 이어서 실용만점의 손수건도 만들었습니다.

좋아하는 일 하는거니까, 일하고 와서 그림그려도 하나도 안피곤해요. 

이번엔 최대한 소녀취향적으로(?) 그림에 변화를 줘 봤습니다.

언제나처럼 제 그림세계엔 일관성이라곤 하나도 없지만

항상 똑같은걸 그리면 재미없잖아요??  

회사일 + 코믹월드준비 + 판타지마스터즈 외주로 몸이 축나는거 같지만

역시 제가 꿈꾸던 일을 조금씩 이루어간다고 생각하니 그래도 힘이 납니다.

워킹 안아베게 다시 올립니다.

사이즈는 50x 160입니다. 이 의미는 거의 등신대에 근접한단 뜻입니다(...)




앞면은 이나미







뒷면은 포푸라


더러운 운영봇들이 제 동의도 없이 강제 비공개 처리했더군요. 

굴할까보냐.


여튼 이번엔 당차게도 등신대 다키마쿠라를 준비했습니다.


 일본에 수출할정도로 고품질로 만드는 업체에서 생산합니다.



가격은 양면인쇄로 7만원입니다.



지금부터 천천히 지갑을 간수해주세요(???!) 양면인쇄 + 큰 사이즈이므로 만족하실겁니다.


그리고 이것뿐 아니라 워킹 어른책도 준비중입니다. 엘린보다 더 좋은 퀄리티로 찾아뵙겠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그야말로 잠자는 시간을 쪼개서 작업하고 있는데

전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한때 솔로가 아니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때보다도 지금이 행복합니다.



이 행복을 여러분과 나누었으면 합니다.

2월 서울 코믹에서 만나요!

코즈믹브레이크 구정 이벤트 잡담/일상

http://www.cosmicbreak.kr/special/article/120117




요즘 격조했습니다. 회사에서 이벤트도 짜고 이것저것 일도 배우고 하다보니 딱히 블로그 할 일이 없었네요.(..)


여튼, 찰진 설날 보내시라고 큰 이벤트 마련했습니다.

초보자도 공정히 이벤트가 들어가니 이번 기회에 효도 한번 하시는것도?!

동인팀 마기코 출범(?) 그림





그림은 제가 만든 팀 마스코트 캐릭터 마기코입니다.

엘린 그리며 코믹월드에서 가능성을 엿본 바,

앞으로 동인활동도 꾸준히 하게 됐습니다.

팀마기코 바로가기

앞으로의 동인활동 소식이나 통판관련등 뉴스들은 이제 이 홈페이지쪽으로 합니다.

수시 업데이트 될거같으니 같이 보아요~

뭐랄까 잡담/일상

최근 트위터에서 패드립을 보면서 느낀거였습니다.



관점차이겠지만 전 적어도 블로그나 트위터는 개인이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다는것뿐이지 결국 커뮤니티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지만 그렇게 아무도 보기 싫은 글만 쓴다면 대체 뭐하러 굳이 커뮤니티 기능을 사용할까요?

결국 고립되고 아무도 보기 싫은 글을 써가기만 할거라면 일기장이라는 훌륭한 물건이 있습니다.

나 이렇게 기분 더러우니 너희도 내 글 보고 기분 더러워봐라라는 심리인지 사실은 위로해주세요 라는 심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게 사실이니만큼 어느정도 최소한의 매너는 지켜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보통의 사람이라면 그냥 하고싶은데로 맘대로 적어도 별로 다른 사람이 봐도 기분이 상하게 할 글을 적을 일도 없고.

디씨의 막장스러운 갤러리들같이 일부러 찾아들어가지 않는 이상 꼴보기 싫은 글 안볼수 있는것도 아니고

굳이 눈살 찌푸릴 글을 골라서 적는다는건 인격적으로 덜 된걸로 보이게 되더군요.


거시적(..)으로는 트위터나 블로그의 존재가치에 대해 의문을 생각하게 된 이상한 포스팅이 된 거 같은데,

미시적(..)으로 제가 이런 글을 쓴 이유는 역시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무리 얼굴 안본 남이라한들 트위터일지언정 최소한의 커뮤니티는 있던 사람에게, 힘들다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부모 욕을 적지는 마라고 한 것에 대한것에는 도저히 제가 잘못한거라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보기 싫으면 냅두면 된다고 놔두다보면 다 자기 욕망에 충실하게 살아도 되는건가요. 아니 이렇게 근거를 댈 필요도 없이 그냥 당연한거잖습니까? 부모욕하면 안되는건.-_-

물론 남보다 못한 관계의 부모도 있습니다. 패륜은 자식->부모가 아니라 부모->자식으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고요.

남자의 경우라면 군대에서 구르는 상황에서조차 소중함을 느낄 수 없는 부모라면, 그 쪽은 정말로 어느정도 부모쪽 문제일 수 있겠습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적어도 제 부모님은 금전적으로 어려울지언정 당연히 존경할 수 있는 분들이니까.

남 앞에서 나는 인격적으로 덜 된 부모밑에서 자란 삐뚤어진 인간입니다라고 만들어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나이되서는 당연히 안하겠지만, 추후에라도 아무리 순간 기분 나쁜 일 있을지언정 밖으로 표출할 일은 더더욱 주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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